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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부니좋은날입니다. 대한민국 정책주간지 공감에서 최신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국토정중앙천문대 천문대에서 떠나는 우주여행 별자리, 행성, 우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 이후 우주와 천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천문대는 밤낮으로 푹푹 찌는 더위를 피하면서 한적하게 치유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가족, 친구, 연인 등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낮에는 여행하며 파란 하늘과 자연을 만끽하고 밤에는 도심에서 보기 힘든 별을 감상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다. “여행도 하고 별자리도 보고~” 감성 충만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올여름 밤하늘을 수놓은 별자리 보러 떠나는 천문대 여행을 추천한다. 여름철 가기 좋은 천문대 5곳을 소개한다. 글 김미영 기자, 사진 각 천문대 ▶..

안녕하세요. 기부니좋은날입니다. 대한민국 정책주간지 공감에서 최신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첨벙섬-울릉도 쉼 찾아 떠나는 섬 여행 2022년 여름휴가를 어디로 갈지 정하지 못했다면 전국의 아름다운 섬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한국섬진흥원은 전국 각지에 있는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 15곳’을 네 가지 여행 주제에 따라 선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여름 섬 15곳이 소개된 네 가지 여행 주제는 물놀이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첨벙섬’, 푸른 여름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캠핑섬’, 원기 회복에 필요한 건강식이 가득한 ‘보양섬’, 뜨거운 여름 바다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찰칵섬’ 등이다. 또한 관광객 ‘미션형 이벤트’는 8월 21일까지 해당 섬에 방문한 인증 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