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몽어스 텔레토비설 (어몽어스의 기원과 표절설까지)

요즘, 인싸게임 어몽어스

사실 어몽어스는 원래 텔레토비였다는데요.

그 설을 알아봅시다.

 

옛날옛날 지구에는 사이좋은 

텔레토비 친구들이 살았어요.

 

이 친구 이름은 다들 알죠?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에요.

어몽어스 텔레토비설

항상 사이 좋았던 친구들은

외계에서 온 임포스터라는 괴 생명체에게

습격을 당합니다.

 

 

그렇지만, 운좋게 살아남았습니다.

그러나, 하체만 살아남게 되었죠.

 

어몽어스 텔레토비설

간신히 살아남은 텔레토비 친구들은

임포스터에게 당한 꺼멍이 하양이 주황이 파랑이 등

다른 친구들과 힘을 합쳐 임포스터에게

저항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임포스터는 외계 생명체라

몸속에 기생하며 조종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누구에게 임포스터가 들어있는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어몽어스 텔레토비설

 

그렇게, 어몽어스가 탄생하게 됩니다.

 

 

사이좋았던 보라돌이와 나나, 뚜비, 뽀는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지만

항상 임포스터가 누구 몸에 기생해 있는지

의심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몽어스 텔레토비설

 

그런데, 사실 이 어몽어스 조차

표절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바로 이겁니다. ㅋㅋ

무한도전에서 이미 시도했던 게임. ㄷㄷㄷ

이걸 게임으로 만든게 어몽어스라는 썰이...

 

어몽어스 표절설

 

지금까지 어몽어스 탄생의 비밀과

표절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어몽어스 텔레토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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